fnctId=bbs,fnctNo=2189 RSS 2.0 총 50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이성현 반도체전자공학부 교수, 세계 학술 분석 플랫폼 2026년 Top Scholar 선정 새글 우리 대학 반도체전자공학부(전자공학전공) 이성현 교수가 세계 학술 분석 플랫폼 ScholarGPS.com이 최근 발표한 2026년 평생 연구 성과 평가에서 세계 상위 0.1%를 기록하며 Top Scholar-Lifetime 에 선정됐다.이 교수는 전기 및 컴퓨터공학(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의 세부 전문분야인 등가회로(Equivalent circuit) 분야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Top Scholar-Lifetime 은 평생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세계 상위 0.5% 이내에 해당하는 연구자에게 부여되는 명칭이다.이번 선정은 전 세계 연구자 3천만 명과 학술 출판물 2억 건 이상을 분석한 연구 영향력 평가 결과로, 논문 수, 인용 지수, h-index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작성일 2026.10.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8 [Global HUFS] 정석오 기획조정처장 _ AI@HUFS_AI시대를 선도하는 한국외대의 혁신 새글 정석오 기획조정처장"강기훈 총장은 AI 혁신 선도 대학으로 확립하기 위한 핵심전략 방향으로서 AI@HUFS 를 제시했다. 45개 언어를 아우르는 다국어 인프라와 75여 개 전공의 학문적 다양성을 AI와 결합해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캠퍼스 운영 전반을 혁신해 나간다는 의미다. 70여 년간 세계의 언어와 문화를 한국에 가르쳐 온 한국외대가 이제 세계를 AI에게 가르치는 대학으로 새로운 첨단의 길에 들어선 셈이다. 총장이 제시한 이 큰 방향을 대학의 운영체계 속에 뿌리내리게 할 정석오 기획조정처장에게 향후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 한국외대의 70년 강점은 AI시대의 열쇠Q. AI의 발전은 국제정세와 산업구조는 물론 교육과 연구의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이때 중요한 건 기술 뿐만 아니라 언어와 문화, 역사와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러한 역량을 가장 잘 발 휘할 수 있는 기관은 단연 한국외대다. AI@HUFS 는 이 같은 인식에서 출발한 한국외대의 AI혁신 전략이다."이 모든 변화는 서로 긴밀하게 맞물려 있기에, 기술만으로는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AI@HUFS는 단순히 AI 관련 학과 를 늘리거나 강좌를 몇 개 새로 개설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습니다. 45개 언어를 아우르는 우리 대 학만의 다국어 인프라를 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전환하고, 75여 개 전공 영역의 학문적 다양성 을 AI와 결합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캠퍼스 운영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외대는 지난 70여 년 동안 세계의 언어와 문화를 한국에 가르쳐 온 대학입니다. 이제는 그동 안 쌓아 온 지식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각 지역의 맥락을 AI에게 가르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AI의 수준은 무엇을, 얼마나 잘 배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와 문화적 차이까지 정 확하게 담아낸 양질의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우리 대학은 다국어 데이터 인프라의 토대가 될 언어별 지역별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구축을 넘어 AI가 각 언어와 문화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는지 평가하고 검증하는 기준도 세울 수 있습니다. 세계를 AI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곧 AI 고도화를 선도한다는 뜻입니다. 결국 한국외대가 가장 잘해 온 일이 AI 시대에 가장 첨단의 일이 된다는 것, 이것이 AI@HUFS 비전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 전공과 AI를 잇는 인재, 세계를 읽는 대학Q. AI@HUFS를 통해 우리 대학의 위상과 교육, 산학 협력 전반에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 내다봤다."가장 큰 기대효과는 우리 대학의 강점을 AI 시 대에 맞게 재정의함으로써 대학의 위상과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외대를 단순히 외국어와 지역 학에 강한 대학 을 넘어, 세계의 변화를 읽고 전략과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글로벌 지식혁신 대학으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이 중요한 목표입니다.두 번째로는 학생 교육과 인재 브랜드의 변화입니다. AI@HUFS가 지향하는 것은 학생들을 단순한 AI 사용자가 아니라 자신의 전공과 AI를 연결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외국어, 국제통상, 인문학, 공학과 데이터 등 서로 다른 전공이 AI를 플랫폼으로 사용해 결합하게 되면 한국외대생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이는 장기적으로 취업 경쟁력과 고용주 평판, 우수 학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 고 있습니다.세 번째는 산학협력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는 점 입니다. AI@HUFS는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인재양성, 채용, 연구까지 연결하 는 산학연 협력 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구비와 산학협력 수입의 확대뿐 아니라 한국외대가 정부와 산업계, 국제사회에서 갖는 실질적 인 영향력과 존재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AI@HUFS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과 대학 운영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AI@HUFS는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손잡고 이미 교육 현장에서 구 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육혁신원이 추진하는 AI교육혁신사업의 일환으로 LG CNS와 함께 AI 기초교과목들이 운영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전공 계약학과 개설 논의로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우리 대학 전체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개최합니다. 본선에 오른 팀에게는 AI 토 큰과 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PoC 예제를 활용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총장상과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상을 비롯한 포상, 전시행사도 마련됩니다. 교수, 직원, 학생이 각자 나름의 관심사와 콘텐츠를 가지고 경진대 회에 참여하는 만큼 의미 있고 흥미로운 결과물들 이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교수님들의 강의를 보조하는 AI 튜터 개발도 적 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어 교육 을 위한 AI 튜터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수준 과 속도에 맞춘 연습을 가능하게 해, 우리 대학의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학의 행정 체계도 함께 바뀝니다. 데이터전략실을 신설해 그동안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의 원칙 아래 모으고 관리하는 데이터 거버넌스를 탄탄히 구축합니다. 이 기반 위에서 정보처를 AI정보혁신처로 개편해,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의 AX(AI Transformation)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갑니다. AI@HUFS를 선언이 아니라 대학 운영의 실제 작동 방식으로 옮기기 위한 설계입니다. Q. 대학평가에서의 경쟁력 향상도 AI@HUFS가 겨냥 하는 중요한 목표다."주요 대학평가 중 하나인 QS 대학평가의 주요 지표 가운데 학문평판, 논문 피인용, 고용주 평 판, 국제학생 교원, 국제협력 네트워크 등 전체 가중치의 80%에 해당하는 영역이 AI@HUFS 전 략과 직접 연결됩니다. 국제 공동연구와 학문적 브랜드 강화는 학문평판과 연구 영향력에, 산학 협력과 AI 융합인재 양성은 고용주 평판에, 글로 벌 연구 교육 네트워크의 확대는 국제화 및 국제협력 지표에 각각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이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다면 QS를 비롯한 국내외 대학평가 순위의 상승과 한국외대 대외 위상의 실질적 제고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저는 이러한 계획의 보다 근본적인 효과는 대학 내부의 역량을 연결하는 방식 자체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학과, 연구소, 연구센터마 다 축적된 훌륭한 전문성을 AI@HUFS라는 플랫 폼을 통해 서로 연결하고 공동의 어젠다로 발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 연구자의 성과가 연구소의 성과가 되고, 연구소의 성과가 대학의 브랜드가 되며,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Q. AI@HUFS를 연구 부문에서 구체화할 실행 플랫폼 으로 국제전략연구원(HIIS)과 문화콘텐츠 트렌드 연구원(HICCT)도 설립된다."설립을 추진 중인 국제전략연구원(HIIS)과 문화 콘텐츠 트렌드연구원(HICCT)은 AI@HUFS를 연구 부문에서 구체화합니다. HIIS는 개별 학과 와 연구소에 흩어져 있던 지역연구와 정책 연구 를 결집하고, 여기에 AI@HUFS의 데이터 역량 을 더합니다. 여러 언어로 생산되는 뉴스와 SNS, 각국 정부의 성명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 전문성을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통찰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45개 언어의 다국어 데이터 인 프라가 외교 안보 통상의 전략 연구로 이어지는 통로인 셈입니다. HICCT는 같은 자산을 문화 영역에서 활용합니다. 언어 지역 사람 문화 자원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K-콘텐츠 현지 화 전략, 다국어 저자원 언어 AIGC, 생성형 AI의 문화적 편향 같은 연구를 펼쳐 갑니다. 세계의 언어와 문화를 AI에게 가르친다는 AI@HUFS의 지향이 연구 현장에서 구현되는 자리입니다. 두 연구원의 핵심은 연결 입니다. 기존 연구소를 대 체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연구자의 전문성과 자 율성을 존중하면서 이를 한데 엮어 대형 공동연 구를 기획하고 정부 산업 학계와 이어 주는 허브 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외대가 언어와 문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어 왔다면, 앞으로는 그 위에 AI와 데이터를 더해 세계의 지식과 산업, 미래까지 연결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Q. AI@HUFS 추진에 발맞춰 대학 구성원들의 새로운 마음가짐도 필요한 시점이다. AI@HUFS는 우리 대학의 강점을 AI 시대를 선 도해 나갈 경쟁력으로 바꾸는 대학 차원의 변화 이자 브랜드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브랜드는 기관을 세우고 비전을 선포하 는 것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 변화가 구성원의 일상 속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비로소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이름이 될 수 있습니다. 기획 조정처의 역할은 이것이 우리 대학의 운영체계 곳곳에 자리 잡고 서로 맞물려 돌아가도록 연결 하고 조정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기획 단계부터 지금까지 가장 경계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변화가 일부 전공이나 몇몇 연구자만 의 일로 남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교수님들께서 는 각자의 교육과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발판으로 삼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직원 선생님 들께서도 행정과 지원의 현장에서 새로운 시도 와 혁신을 함께 이끌어 주십시오. 학생 여러분은 AI@HUFS가 여는 배움의 기회에 적극적으로 도 전해 보기 바랍니다.세계를 연결하는 일은 결국 구성원 여러분이 서로 이어질 때 완성되고, 우리 대학의 새로운 브랜 드도 바로 그 자리에서 멋지게 만들어집니다. 기획조정처도 우리 대학이 세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대학 을 넘어 세계를 읽고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대학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해당 인터뷰는 아래 Global HUFS 가을호 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6-9)https://e-book.hufs.ac.kr/20260929_151540/ 작성일 2026.10.2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4 아랍어과 윤은경 교수, 한국외국어교육학회 제17대 회장에 선출 우리 대학 아랍어과 윤은경 교수가 한국외국어교육학회 제17대 회장에 선출되었다.한국외국어교육학회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베트남어, 한국어 10개의 언어권이 연합하여 회원 수만 1800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이다. 1995년 창립된 국내 유일의 10개 언어 통합 외국어교육학회로서 외국어 교육 분야 국내 외 자문 활동 및 회원 상호 간의 학술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윤은경 교수는 신임 회장 취임사에서 AI 시대 외국어 교육은 중요한 학문적 과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학문적 연구와 교육 현장을 연계하는 교량 역할을 하며, 해외 전문가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루는 데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윤은경교수는 아랍어와 아랍 문화 교육 및 연구 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8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및 2022 킹살만 세계 아랍어 학술원 교육상 , 2023 동원 교육상 을 수상한 바 있다. 작성일 2026.10.0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97 중앙아시아학과 아지자 마시라베코바 교수, 우즈베크어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잇다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재한 동포 간담회서 우리 대학 우즈베크어 교육 성과 소개우리 대학 중앙아시아학과 아지자 마시라베코바(Aziza Mashrabbekova) 교수가 지난 9월 15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재한 우즈베키스탄 국민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에서의 우즈베크어 교육 성과와 우즈베키스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소개했다.아지자 교수는 2008년 우리 대학 중앙아시아학과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우즈베크어를 배우는 학생은 8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매 학기 70명 이상의 학생이 우즈베크어를 배우고 있다.아지자 교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러한 변화와 함께 학생들이 언어 학습을 넘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와 생활방식에도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학생들이 우즈베크어 이름을 사용하거나 가슴에 손을 얹고 Assalomu alaykum(안녕하세요) 이라고 인사를 나누고, 우즈베크 노래와 전통 모자 도피(do ppi)를 즐기는 모습 등을 사례로 들었다.한국 학생들을 위한 우즈베크어 교육 기반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 A1~B2 수준의 표준 우즈베크어 교재가 개발됐으며, 이를 토대로 FLEX 우즈베크어 인증 시험도 마련됐다. 특히 제1회 국제 우즈베크어 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한국 제자 3명이 모두 1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알리셰르 나보이(Alisher Navoiy) 문학, 세계 청소년에게 알리는 국제 프로젝트 제안아지자 교수는 간담회에서 2년 전 자신에게 수여된 도스틀릭(Do stlik) 훈장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이를 해외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더욱 힘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스틀릭은 우즈베크어로 우정 을 뜻한다. 이 훈장은 우즈베키스탄과 다른 나라 민족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훈장이다. 이어 우즈베키스탄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리셰르 나보이(Alisher Navoiy)의 작품을 청소년 독자층에 맞게 재구성하고, 민족 정체성이 담긴 삽화를 더해 한국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번역하는 국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오조드벡 나자르베코프(Ozodbek Nazarbekov) 문화부 장관에게 관련 내용을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필요한 예산과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대통령령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문과 실무, 혁신,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새로운 제안들이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며 이번 제안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대통령은 알리셰르 나보이의 문학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일이 우즈벡 민족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담당 부처는 아지자 교수와 별도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즈베크어 교육에서 유학 인턴십 진로까지아지자 교수의 관심은 학생들의 언어 학습을 실제 경험과 진로로 연결하는 데까지 이어지고 있다.아지자 교수는 우즈베키스탄 외무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우즈베크어를 전공하거나 학습하는 한국 학생들의 현지 유학과 인턴십 기회를 확대하고, 양국 간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 학생들이 언어와 지역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우즈베크어에 능통한 한국 학생들이 교육과 문화, 번역,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잇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언어교육에서 유학과 현장 경험,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도스틀릭(Do'stlik) 훈장 수훈과 우즈베크어 교육 공로... 2008년부터 이어온 우즈베크어 교육과 문화 교류아지자 교수는 우즈베크어 교육과 양국 간 교육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스틀릭 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2024년 9월 27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교사와 스승의 날 을 맞아 교육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인사들을 포상하는 대통령령을 공표했으며, 이에 따라 아지자 교수가 도스틀릭 훈장을 받았다. 이후 2024년 10월 27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으며, 수훈식은 대사관 연회장에서 진행됐다.아지자 교수는 코칸트 제28학교와 코칸트 사범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한 뒤 28년간 교직에 종사하며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 우즈베크어와 러시아어를 가르쳐 왔다.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CFL), K-MOOC, 세종학당, 계명대학교 프로젝트, EBS 안녕, 코리아 , 네이버 언어사전 프로젝트 등 우즈베크어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으며, 유네스코 타슈켄트 사무소, KOICA, JICA, DAAD 등과 연계한 우즈베크어 러시아어 교육 프로젝트도 수행했다.우리 대학에서는 2008년부터 우즈베크어를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언어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 풍습, 민족적 가치를 함께 소개해 왔다. 아지자 교수는 재직 기간 중 우수 강의상(Excellent Teaching Award)을 세 차례 수상했으며, 한국 학생을 위한 우즈베크어 교육 자료 개발에도 꾸준히 참여했다.또한 우즈베크어 러시아어 영어로 4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2022년에는 한국인을 위한 A1~B2 단계 우즈베크어 교재를 집필하고 우즈베크어 읽기 듣기 인증 시험 문제와 학습 교재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와 함께 2020년 옐레나 마카로바(Елена Макарова)의 아동문학 작품 「Комарик(모기)」를 우즈베크어로 번역 출간했으며, 2024년에는 같은 작가의 동화집 1~3부를 우즈베크어로 번역한 바 있다. 작성일 2026.10.0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53 중앙아시아학과 손영훈 교수, 카자흐스탄 대통령으로부터 ‘도스틱(Dostyk) 훈장’ 수훈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대통령이 직접 수여◼ 20여 년간 카자흐어 교육 카자흐스탄 연구 및 한 카자흐스탄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우리 대학 중앙아시아학과 손영훈 교수(중앙아시아연구소장)가 20여 년간 한국에서 카자흐어 교육과 카자흐스탄 연구에 헌신하고 한 카자흐스탄 간 학술 교육 교류와 우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카자흐스탄의 국가훈장인 도스틱(Dostyk, Достық) 훈장 을 수훈했다.훈장 수여식은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손영훈 교수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했다. 도스틱(Достық) 은 카자흐어로 우정 을 뜻한다. 도스틱 훈장은 국가와 민족 간 평화 우호 협력 증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되는 카자흐스탄의 최고국가훈장이다. 이번 수훈은 손영훈 교수가 한국에서 카자흐어 교육과 카자흐스탄 연구의 기반을 확대하고,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장기간 기울여 온 노력을 카자흐스탄 정부가 높이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손영훈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우리 대학에서 카자흐어를 교육하며 국내 카자흐어 전문 인재와 카자흐스탄 지역전문가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언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카자흐스탄의 역사 문화 사회 정치 등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면서 한국 사회에 카자흐스탄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또한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다양한 학술연구와 국내외 학술교류를 수행해 왔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대학 연구기관 및 관련 기관 간 교류와 협력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양국의 학술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국 사회의 카자흐스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손영훈 교수는 수훈 소감을 통해 도스틱 훈장을 받게 된 것을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이번 훈장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를 넘어 지난 20여 년간 한국에서 카자흐어 교육과 카자흐스탄 연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우리 학과와 학생들에게 보내는 격려이자 높은 평가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한국에서 카자흐스탄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카자흐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과 젊은 세대에게 이번 수훈이 큰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카자흐어 교육과 카자흐스탄 연구를 더욱 발전시키고, 양국 간 학술 교육 및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손영훈 교수는 또한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관계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양국 간의 우정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며 카자흐어 교육과 지역연구를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이번 수훈은 한국에서 이루어져 온 카자흐어 교육과 카자흐스탄 연구의 성과와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학술 교육계의 기여가 카자흐스탄 국가 차원에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토카예프 대통령이 방한 기간 중 직접 훈장을 수여했다는 점에서 한 카자흐스탄 간 교육 학술 및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손영훈 교수는 앞으로도 카자흐어 교육과 카자흐스탄 및 중앙아시아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양국 대학과 연구기관 간 교류 확대, 차세대 카자흐스탄 지역전문가 양성,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학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675 [Global HUFS] 행정지원처 건설기획팀 - 글로벌 융합인재가 자라나는 공간의 미래 행정지원처 건설기획팀 윤승영 행정지원처장김지호 건설기획팀장"한국외대 행정지원처 건설기획팀은 우리 대학의 미래를 좌우할 중장기 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 실행하는 건축 전문 부서다. 건설기획팀은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 대학의 비전을 구현하고, 2027년 개교를 앞둔 송도캠퍼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느라 한창이다."✱ 한국외대의 공간 마스터플랜을 책임지다 Q. 건설기획팀은 우리 대학의 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 하고 신축, 증축, 대규모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한다. 사업 타당성 검토부터 설계, 인허가, 시공, 감리, 공간 배정까지 우리 대학의 물리적 공간 구현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그간의 성과를 김지호 건설기획팀장으로부터 자세히 들어보았다."우리 건설기획팀의 주요 성과로 서울캠퍼스 사회과학관과 인문과학관의 외벽 리모델링, 서울캠퍼스 도서관과 글로벌캠퍼스 인문경상관의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을 시도하는 그린 리모델링과 엘리베이터 설치가 있습니다. 또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도서관 증축, 글로벌홀 및 글로벌캠퍼스 제2기숙사, 백년관 그리고 송도캠퍼스 1, 2단계 건물의 신축을 완료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린 리모델링은 국토부,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타 대학과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시설이기도 합니다. 그 밖에 정문 및 조형물, 도로, 휴게공간, 녹지공간, 체육문화시설도 마스터플랜에 포함하여 검토합니다. 지난해에는 서울캠퍼스 잔디운동장을 설치했고, 올해는 글로벌캠퍼스 잔디운동장 개선을 진행 중입니다."✱ 2027년 송도캠퍼스의 미래 설계Q. 캠퍼스마다 가진 고유의 자산과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공간을 기획하고 실현하는 일은 건설기획팀의 궁극적인 과제다. 이를 윤승영 행정지원처장이 자세히 설명한다. "서울캠퍼스는 규제 완화를 통한 공간 혁신의 극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게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현재 서울시와 긴밀하게 법적 규제 완화 및 제도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를 통해 기숙사, 문화공연장, 후생복지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멀티플렉스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정문 인근에 산학협력과 창업지원을 아우르는 '혁신성장시설' 구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캠퍼스는 자연 친화적인 대규모 부지의 특성을 살리는 데 집중합니다. 캠퍼스 내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유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외부기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산학연 콤플렉스, 체육문화복합시설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공학관, 도서관 등의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순차적으로 설치하여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할 예정입니다."Q. 기존 캠퍼스의 공간 기획과 더불어 건설기획팀의 긴요한 과제, 바로 송도캠퍼스의 개교 준비다. 현재 송도캠퍼스의 건축 공사를 2단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내부에 세부공간 조정 및 구획공사를 준비하고 있다."2027년 개교를 앞둔 송도캠퍼스는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구역 내 총 43,595㎡(약 13,188평) 교지에, 2개 동, 6,241㎡(약 1,888평) 규모의 교사입니다. 완공된 복합건물은 지상 5층 규모로 강의실 스마트 강의실 실습실 공동학습공간 행정지원시설 등 첨단 융복합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이곳에서 학생들이 정주하며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조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27년 개교에 맞춰 신설되는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와 '외국인자유전공학부'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과 구성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 행정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세심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모든 팀원이 역량을 집중하는 요즘입니다."Q. 하나의 캠퍼스를 물리적으로 완성한다는 건 하나의 세계를 완성하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김지호 팀장은 이 과정을 어려운 퍼즐을 한 조각씩 맞춰가는 과정과 같았다 라고 말한다. "송도캠퍼스 개교를 준비하는 매 순간은 저에게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송도캠퍼스의 최종 마스터플랜과 설계안이 확정되던 날이 기억납니다.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 복잡한 법적 규제와 예산 등 얽혀 있는 방정식을 풀기 위해 팀원들이 밤낮으로 머리를 맞대며 수십 차례 도면을 수정했습니다. 마침내 새로운 캠퍼스를 위한 명확한 방향을 마주했을 때의 벅차오르던 감정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책상 위에 도면으로 존재하던 계획을 실체로 구현하면서 예산, 법규, 공사 여건, 인허가와 일정 관리까지 어느 하나 쉽지 않은 난관이었습니다. 어려운 순간들을 극복하고 1, 2단계 건물이 준공되어 모습을 드러냈을 때 느낀 보람과 긍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순간은 우리 대학 구성원분들의 따뜻한 격려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많은 분이 송도캠퍼스의 미래를 기대하며 응원해 주시곤 했습니다. 그 한마디를 들을 때면 어려웠던 과정에서 쌓인 모든 고단함이 깊은 자부심과 보람으로 바뀌곤 합니다."✱ 공간을 완성하는 주인공은 외대 구성원Q. 건설기획팀이 땀 흘린 만큼 돌아오는 것은 학교 구성원의 안전하고 믿음직한 '공간'이다. 그렇기에 건설기획팀의 손길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행위를 넘어 캠퍼스의 공간을 창출하고 그 속에서 일궈나갈 학교 구성원의 미래까지 연결된다."우리가 검토하는 설계 도면의 수치 하나, 시공 현장에서 점검하는 자재 하나하나가 외대 가족 모두의 안전과 환경에 직결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선택과 결정이 향후 십여 년간 우리 대학의 교육 연구, 복지 문화 환경을 좌우할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에 임합니다. 앞으로도 철저하고 꼼꼼한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국외대의 미래 공간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Q. 건설기획팀은 미래 공간 완성에 있어 학교 구성원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새로운 시설물이 조성되고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음이나 동선 우회 등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그럼에도 학교의 발전을 위해 넓은 마음으로 양해하고 협조해 주시는 우리 외대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무리 멋진 건물이라도 그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결국 사용자의 활용입니다. 앞으로도 공간 활용이나 캠퍼스의 변화에 대해 아낌없는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건설기획팀은 언제나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여러분의 제안을 캠퍼스 공간 속에 온전히 녹여내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100년 외대의 믿음직한 토대를 쌓으며Q. 앞으로 건설기획팀은 학교의 중장기 발전 계획인 '총장 공약 로드맵'에 명시된 핵심 인프라 사업을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연차별 과제들을 차근차근히 해나갈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김지호 팀장과 이종원 과장, 강전길 과장은 똘똘 뭉친 책임감으로 100년 외대의 믿음직한 공간에 선 하나, 자재 하나를 쌓는다."우리 건설기획팀은 총장 공약 로드맵의 성공적 실행을 통해 외대의 공간 혁신을 완수하는 게 목표입니다. 총장 공약 로드맵에 명시된 핵심 인프라 사업들을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연차별 과제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전문가적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캠퍼스의 부동산 자산을 전략적으로 개발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학교의 재정적 지속가능성과 공간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 외대 캠퍼스가 미래지향적 교육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 자산의 가치를 높인다면 그 혜택이 구성원들에게 환원되는 구조가 됩니다. 그러한 모범사례를 이끄는 역할을 우리 건설기획팀이 해내길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외대 구성원들이 학교 캠퍼스를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해,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나 열려있는 자세로 묵묵히 일하는 행정지원처와 건설기획팀이 돼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해당 인터뷰는 아래 Global HUFS 여름호 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18-21)https://e-book.hufs.ac.kr/20260623_135256/ 작성일 2026.09.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225 송예림 교수 소속 연구팀, 스페인 소리아 공작재단 국제 스페인어권 연구 세미나 공모전 수상 스페인어과 송예림 교수(서양어대 부학장)가 속한 연구팀이 스페인 소리아 공작재단에서 주최한 제4회 국제 스페인어권 연구(Hispanismo) 세미나 공모전에서 수상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스페인 소리아의 라 메르세드 수도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 베트남, 마카오 등 아시아 9개 지역의 10명의 연구자로 구성되었으며, 인공지능 시대 아시아의 스페인어권 연구 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기 아시아의 스페인어 연구, 교육, 보급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소리아 공작재단 국제 스페인어권 연구 세미나 공모전은 세계 각국에서 스페인어권 연구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는 우수 연구팀을 선정해 지원하는 국제 학술 공모사업으로, 연구 성과와 학문적 영향력을 심사해 매년 최대 3개 연구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연구팀에는 연구 활동을 위한 지원이 제공되며, 스페인 소리아에서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학술 성과물을 출판하게 된다. 올해는 중국 선전대학교 Wei Xin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은 아시아 연구팀을 비롯해, 20세기 전환기의 유대-스페인 정체성 을 주제로 한 터키 이스탄불대학교 Ertan Erol 교수 연구팀과 스페인어권 세계의 영화와 문화외교(1930~1960) 를 주제로 한 아르헨티나 산마르틴국립대학교 Marina Moguillansky 교수 연구팀 등 총 3개 연구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되었다.송예림 교수는 플립러닝에서 생성형 AI까지: 한국의 외국어로서의 스페인어 강의실에서의 디지털 혁신의 궤적 을 주제로, 외국어로서의 학습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수업에 도입해 온 디지털 기술 기반 교수법의 실천 과정과 그에 담긴 교육학적 의미와 성찰을 제시했다. 플립러닝, 메타버스, 생성형 AI, 국제협력학습(COIL)의 실제 사례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가져온 교수법적 변화와 혁신을 살펴보고, 디지털 전환기 외국어 교육에서 교수자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연구팀은 향후 세미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를 집약한 논문집을 출판하고, 후속 공동 연구를 통해 아시아의 스페인어와 스페인어권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다루는 단행본 출판도 추진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8.2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06 [Global HUFS] 김민정 대외부총장 - 한국외대 대표 강연 프로그램, HUFS특강 전공지식과 더불어 학생들의 비전과 시야를 트이게 만드는 한국외대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 바로 HUFS 특강이다. 2023년부터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내면의 성장을 일궈왔으며, 김덕술 총동문회장의 후원이 더해지면서 HUFS특강은 시대에 발맞춰 더욱 수준 높은 강연으로 제공되고 있다.- HUFS 특강은 한국외대의 강점인 인문학, 외교, 국제통상 분야는 물론 4차 산업(AI, 빅데이터), 창업, 문화 예술 등 사회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하는 대표 강연이다. 이를 책임지는 김민정 대외부총장은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 위원장직을 겸해 특강 운영 전반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HUFS 특강은 한 명의 천재보다 협업할 수 있는 구성원(범재)의 힘 을 강조한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의 범재경영론 철학을 모티브로 2023년 시작된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 후배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는 김덕술 총동문회장(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 일본어 81)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우리 재학생들이 도전정신과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고 첨단 산업 직무의 기초 역량까지 다질 수 있기를 바라며 특강을 준비합니다. HUFS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인생에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어줄 살아있는 교육의 장 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마음가짐입니다.- 2023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HUFS특강 강단에 섰다. 명사는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와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선정한다. 연사 선정은 총학생회 설문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생생한 추천과 교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가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 끝에 최종 연사를 확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을 통찰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함양하며, 주도적인 자기계발과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또 학생들의 지적 외연을 넓히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사들을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섭외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유형은 글로벌 리더십과 도전정신 입니다. 외교 및 국제통상 무대에서 활약하며 재학생들의 세계적인 안목과 도전정신을 깨워줄 수 있는 인물이 그 대상입니다. 연사로 섰던 윤덕민 前 주일본 대사, 박준용 前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두 번째 유형은 인문학과 문화 예술 입니다. 트렌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면서 지역 주민 등 일반인도 함께 지식을 공유하며 대학의 사회공헌적 역할을 실현할 수 있는 명사를 섭외합니다. 신원호 PD, 샤론 최 통역사 등이 그 예입니다. 세 번째 유형은 미래 기술과 창업 입니다. 최근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고 권위자를 선정합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등이 세 번째 유형에 속합니다. 이처럼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사 선정을 통해 학생들이 시대를 읽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흐름을 명민하게 읽어내고 학생들의 미래 대비를 고려한 덕분인지 HUFS특강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반응이 뜨겁다.최근 진행한 4차 산업 및 첨단 기술 트렌드 관련 특강들이 특히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난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당시 LG AI연구원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의 강연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최근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대표와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을 초청했을 때의 열기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특히 김승규 대표의 특강은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학생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강의와 실시간 온라인 송출을 병행했습니다. 첨단 기술의 최전선에 서 있는 명사들과 외대 청년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뜨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HUFS 특강이 가진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가치를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문화 예술 분야의 일화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님의 특강은 참석 신청을 받은 지 단 5분 만에 전석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때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문화 콘텐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하고 열정적인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줄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뜻깊은 계기였습니다.- HUFS특강은 질적 양적 성장을 균형 있게 이뤄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강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에 달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강연장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뜨거운 열정을 마주할 때마다 더 훌륭한 무대를 준비해야겠다는 기분 좋은 책임감과 보람을 느낍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혁신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 글로벌 역량 개발 등 다양한 성장 경험을 디지털 방식으로 인증받는 HUFS Ability 오픈배지(Open Badge) 제도를 연계했습니다. 이는 차별화된 디지털 역량 증빙 및 포트폴리오 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가시적으로 증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무대에 HUFS 백라이트 조형물 과 전용 카펫 등 고유의 무대 장치를 도입해 특강의 시각적 효과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각 분야 최고의 연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섭외하는 과정은 늘 고심하는 부분입니다. 워낙 일정이 바쁜 글로벌 기업 대표나 최고 권위자분들의 일정을 조율하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후배 사랑이 극진한 동문들과 위원회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매번 수준 높은 강연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민정 대외부총장은 성공적인 HUFS특강의 배경으로 대학 구성원의 유기적인 협업,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꼽았다.HUFS 특강은 서울과 글로벌 양 캠퍼스의 학생, 인재개발처 진로취업지원센터, 대외협력처, 홍보실, 교육혁신원,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대학 모든 구성원의 유기적인 협업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최근에는 특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체 학과장님들께 협조를 구하는 등 홍보와 운영 주체를 다각화하며 학내 참여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특강이 지속 가능한 명품 강연으로 자리 잡은 최고의 원동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입니다. 앞으로 특강 수기 공모전이나 리포트 아카이브(책자 및 E-Book 제작) 프로젝트 등에 더 많은 학생이 동참해 주기를 바랍니다. 위원회에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학교 구성원과 학생, 동문의 뜨거운 관심과 노력으로 완성된 HUFS특강. 여기에 더욱 활력을 불러일으킨 요소로 한국외대 첫 여성 부총장으로 임명된 김민정 대외부총장의 섬세한 리더십을 빼놓을 수 없다. 저는 한국외대 대외부총장으로서 대학의 대외적 위상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 학생 유치 및 지원, 학교 발전기금 확충, 대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한국외대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업무들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첫 여성 부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더 섬세하고 유연한 소통을 바탕으로 외대의 대외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전통적인 외교 통상 분야의 강점을 넘어 기술과 인문학이 융합되는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이 국내외 어디서든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저의 포부입니다. 앞으로도 대외부총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 기준을 정립하는 것은 물론,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초청 연사 선정과 세부 운영 계획을 면밀히 심의하고 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앞으로 HUFS 특강은 경계를 넘어 확산하는 지식의 허브 로 도약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 우리 한국외대 학생들은 물론 동문들과 인근 주민들까지 함께 포용하는 상생과 공유의 명품 특강 으로 그 외연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일이 남았다.올해 하반기에도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최고의 연사를 섭외해 4차 산업, 문화 예술, 국제통상 등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HUFS특강이 한국외대의 독보적인 대표 브랜드로 완전히 자리매김하여,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Come to HUFS, Meet the World!) 라는 우리 대학의 슬로건을 학생들이 삶의 매 순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해당 인터뷰는 아래 Global HUFS 여름호 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6-9)https://e-book.hufs.ac.kr/20260623_135256/ 작성일 2026.08.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882 [Global HUFS] 동원교육상 수상자 박경은 태국학과 교수 - 배움의 가치를 지켜온 시간 지난 4월 17일, 개교 72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우리 대학 교육과 학문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동원교육상을 수여했는데, 그 영예는 박경은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태국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우리 대학 동문이자 교육자로서 매사에 헌신해온 박경은 교수를 만나 빛나는 교육철학을 들어보았다. -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동원교육상을 수상하신 소감을 들려주세요. 정말 기쁘고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동원교육상은 추천을 받아 후보에 오른 뒤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곁에 계신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추천을 받았다는 사실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 동원교육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상을 받게 되면서 주변에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으신데 어떻게 저한테 이런 영광이 돌아왔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수업 모델을 개발 적용하고 연구한 교수법을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또 홍보실장, 태국학과 학과장,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대학 발전에 이바지해온 점을 좋게 봐주셨으리라 예상합니다. - 교수님은 우리 한국외대 동문이기도 합니다. 한국외대는 교수님에게 어떤 의미입니까?저는 태국어과 98학번 동문입니다. 학창시절 외국어 공부에 흥미가 있었는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 진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한국외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좋은 교수님들을 만나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대학 4학년 때 우리 대학에 교환교수로 오신 태국인 교수님이 유학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집안 형편을 생각하면 유학은 너무 먼일이었습니다. 그런 사정을 털어놓았더니 교수님이 저와 저희 어머니와 만나 밤새 이야기를 나누며 설득해주셨어요. 그렇게 교수님 덕분에 태국 유학을 떠나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유학 기간 내내 교수님이 저를 딸처럼 잘 챙겨주셨고요. 돌이켜보면 한국외대에서 만난 모든 분이 고마운 인연이었고, 제가 교육자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며 제 이야기를 많이 들려줍니다. - 교수님은 최근 수년간 최우수 수준의 강의 평가를 꾸준히 기록해오셨습니다. 학생들 교육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최근 수년간 최우수 수준의 강의 평가를 기록해왔습니다만, 처음부터 강의 평가가 최우수는 아니었습니다. 제 강의 평가는 2020년 전과 후로 나뉜다고 봅니다. 우리 태국어학과에서는 교수가 언어학은 물론 지역학 강의도 함께 합니다. 제가 태국에서 보낸 10년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지적 호기심이 강한 학생들에게 다소 부족하지 않을까 늘 자문했습니다. 그래서 첫 연구년을 맞았을 때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동남아시아 지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때 새로운 시야가 열렸습니다. 그동안은 교수 입장의 저만 있었다면, 다시 학생의 입장으로 돌아가 교수님들을 바라보며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어떤 수업을 할지 지침을 세우게 된 겁니다. 이후 어떤 과목을 맡든 철저히 수업 준비를 하고,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성과를 강의에 접목했습니다. 또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줘 학생 개개인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 고민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같은 학문을 닦은 선배로서 교과서 밖 세상에 대해 많이 알려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가 최우수 강의 평가로 돌아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 기억에 남는 연구성과와 대외활동이 있다면 들려주십시오.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이주민 연구를 많이 진행했습니다. 언어학과 이주민 연구는 차이가 큽니다. 우리나라에 동남아시아에서 넘어온 이주민이 점차 늘고 있어 우리 국민과 이주민이 상생하는 방법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주민 관련 연구와 사회서비스 개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태국어 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을 개설했고, BBB코리아의 태국어 전화통역사 심사 양성과정, 난민통역사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전 세계 누구나 강의를 볼 수 있는 KOCW 사이트에서는 제가 올린 태국어 교육 영상이 30만 뷰를 넘어 상을 받았습니다. 국가행사에서 대통령 통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국가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연구와 대외활동은 사양하지 않고 적극 참여하는 편입니다. -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들려주세요.올해 우리 태국어학과가 창설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학기에 학과 행사를 준비 중인데 동문들에게는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고, 재학생들에게는 선배들과 교류하며 앞날을 개척하는 용기를 심어주려 합니다. 그리고 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언어학과 이주민 연구를 병행해 좋은 학자로 남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에게 선배이자 교육자로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해당 인터뷰는 아래 Global HUFS 여름호 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14-15)https://e-book.hufs.ac.kr/20260623_135256/ 작성일 2026.08.0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929 미네르바 교양대학 장영란 교수, 서양고전철학회 신임회장 선출 미네르바 교양대학 장영란 교수가 지난 6월 13일 열린 서양고전철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 서양고전철학회(The Korean Society for Western Classical Philosophy)는 고대 그리스 철학, 헬레니즘 철학 및 고대 후기 철학 등 서양고전철학 전반에 대해 연구하고 국내 고대철학연구자들의 학술 교류 및 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학술단체이다. 작성일 2026.06.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473 처음 15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 -